CAMDEN'S FAMILY

SHYSON: 당신의 가족 구성원을 소개해 주세요.


Amanda: 아빠 헌터, 엄마 아만다, 8살 둘째 아들 노아, 6살 막내아들 캠든 입니다. 14살 첫째 제이시는 현재 미국에 있어요.



SHYSON: 아이와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행복한가요? 

Hunter: 함께 운동하고, 아이들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합니다.

Amanda: 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웃을 수 있을 때 행복해요.




SHYSON: 가훈을 알려주세요. 

Hunter:  우리의 가훈은 항상 "배우고, 웃으며, 사랑하자( Learn, Laugh, and Love )" 입니다.



SHYSON: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땠나요? 

Hunter: 놀라웠어요! 안전하고, 재미있고, 깨달음을 줬습니다.

Amanda: 저는 어릴 때 용산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국생활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.

제가 자란 곳을 보고 학교를 다니고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.



SHYSON: 가장 맛있었던 한국 음식은 어떤 음식이었나요?


Hunter: 김밥이랑 비빔밥입니다.

Amanda: 김치 비빔밥 그리고 종류를 불문한 김치 들이요^^



SHYSON: 한국에서 여행은 많이 하셨나요?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인가요?


Hunter: 네, 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평창과 대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
Amanda: 우리 가족은 모험을 즐기는 취미와 축구, 그리고 두아들의 모델 사진촬영 덕분에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. 

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자랐던 서울로 돌아온 것입니다.  (지난번 서울 방문은 1997년이었었습니다.)



SHYSON: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?


Hunter: 송도에서 열린 축구 대회에서 아이들이 우승을 한 일입니다.  두 아들 모두 한미 축구리그에서 활약하였습니다.

Amanda: 한국에서요? 용산으로 돌아와서 내가 자란 곳을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이 기억에 남아요.



SHYSON: 엄마랑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?


Noah: 엄마랑 보드게임할 때 가장 행복해요.

Camden: 엄마랑 같이 밥 먹고 숨바꼭질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.



SHYSON: 아빠랑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?


Noah: 아빠랑 같이 운동하고 배울 때 가장 행복해요.

Camden: 아빠랑 같이 운동하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때 가장 행복해요. 





SHYSON: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요? 


Noah: 운동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비디오 게임도 만들고 싶어요.

Camden: 프로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. 그리고 건축가도 되고 싶어요.




SHYSON: 요즘 제일 좋아하는 것 3개 말해보기! 음식, 만화, 게임, 친구 등 아무거나! 


Noah: 축구, 닌텐도 스위치, 그리고 보드게임 'CLUE’ 

Camden: 친구랑 놀기, 레고 만들기, 그리고 김이랑 밥 그리고 소시지 먹기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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