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YSON: 당신의 가족 구성원을 소개해 주세요.
Hunter: 함께 운동하고, 아이들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합니다.
Hunter: 우리의 가훈은 항상 "배우고, 웃으며, 사랑하자( Learn, Laugh, and Love )" 입니다.
Hunter: 놀라웠어요! 안전하고, 재미있고, 깨달음을 줬습니다.
Amanda: 저는 어릴 때 용산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국생활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.
SHYSON: 가장 맛있었던 한국 음식은 어떤 음식이었나요?
Hunter: 김밥이랑 비빔밥입니다.
Amanda: 김치 비빔밥 그리고 종류를 불문한 김치 들이요^^
Hunter: 네, 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평창과 대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Amanda: 우리 가족은 모험을 즐기는 취미와 축구, 그리고 두아들의 모델 사진촬영 덕분에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.
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자랐던 서울로 돌아온 것입니다. (지난번 서울 방문은 1997년이었었습니다.)
SHYSON: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?
Hunter: 송도에서 열린 축구 대회에서 아이들이 우승을 한 일입니다. 두 아들 모두 한미 축구리그에서 활약하였습니다.
Amanda: 한국에서요? 용산으로 돌아와서 내가 자란 곳을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이 기억에 남아요.
SHYSON: 엄마랑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?
Noah: 엄마랑 보드게임할 때 가장 행복해요.
Camden: 엄마랑 같이 밥 먹고 숨바꼭질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.
Noah: 아빠랑 같이 운동하고 배울 때 가장 행복해요.
SHYSON: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요?
Noah: 운동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비디오 게임도 만들고 싶어요.
Camden: 프로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. 그리고 건축가도 되고 싶어요.
SHYSON: 요즘 제일 좋아하는 것 3개 말해보기! 음식, 만화, 게임, 친구 등 아무거나!
Noah: 축구, 닌텐도 스위치, 그리고 보드게임 'CLUE’
Camden: 친구랑 놀기, 레고 만들기, 그리고 김이랑 밥 그리고 소시지 먹기